다 합쳐봤자 11편밖에 안 되는 시리즈라서 그런가 뭔가 후기작으로 갈수록 세월을 직빵으로 쳐맞는다는 느낌
지금 <버트럼 호텔에서> 읽고 있는데 마플 양이 곧 뒤질 노인네처럼 과거회상을 하고 있음..
댓글 5
곧 뒤질 노인네 아니오?
익명(183.103)2026-03-16 20:05
답글
작중 묘사로 '100살이 넘어 보이는 노인네'긴 하니..
Pie,(ratio8552)2026-03-16 20:07
목사관에서 버트럼 호텔까지 시간 격차가 ㄷㄷㄷ 버트럼에서는 마플양이 시간 여행을 해서 엉뚱한 시대에 뚝 떨어진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임. 목사관에서는 더없이 잘 어울렸는데. 잠자는 살인이 마지막 작품이긴 한데 4,50년대에 미리 써둔 작품이라 버트럼 호텔 정도로 어색하진 않음 ㅋ 근데 사실 시대 배경이 문제라기 보다는 장소가 문제인 거 같음. 세인트 메리 미드 마을에서 활약할 때가 제일 잘 어울리고, 다른 장소를 방문했을 때도 소도시 정도 수준인데 갑자기 런던이라는 대도시로 와 있으니 ㄹㅇ 어색함 ㅋㅋㅋ
익명(119.207)2026-03-16 21:06
답글
그리고 갠적으로는 깨어진 거울이 마플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범인의 동기가 ㄹㅇ ㄷㄷㄷ 김전일 류 범인의 시초가 아닐까 싶음
곧 뒤질 노인네 아니오?
작중 묘사로 '100살이 넘어 보이는 노인네'긴 하니..
목사관에서 버트럼 호텔까지 시간 격차가 ㄷㄷㄷ 버트럼에서는 마플양이 시간 여행을 해서 엉뚱한 시대에 뚝 떨어진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임. 목사관에서는 더없이 잘 어울렸는데. 잠자는 살인이 마지막 작품이긴 한데 4,50년대에 미리 써둔 작품이라 버트럼 호텔 정도로 어색하진 않음 ㅋ 근데 사실 시대 배경이 문제라기 보다는 장소가 문제인 거 같음. 세인트 메리 미드 마을에서 활약할 때가 제일 잘 어울리고, 다른 장소를 방문했을 때도 소도시 정도 수준인데 갑자기 런던이라는 대도시로 와 있으니 ㄹㅇ 어색함 ㅋㅋㅋ
그리고 갠적으로는 깨어진 거울이 마플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범인의 동기가 ㄹㅇ ㄷㄷㄷ 김전일 류 범인의 시초가 아닐까 싶음
@ㅇㅇ(119.207) 근데 생각해 보니 김전일 류 범인의 시초는 오리엔트 특급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