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링 시리즈 관련 인식을 가장 깊게 심어줬고


 어찌보면 링과 사다코 등 고정관념을 심어주기까지 한 작품 같은데


 링 시리즈 원작 소설들 기준에서 보면 (국내 출간한 소설들 기준에서)


 링 1 바이러스는 하나의 거대한 프롤로그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편에 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소개와도 같은 프롤로그.


 그 프롤로그가 작품 전체의 이미지를 구축했고 가장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게 아이러니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