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에 존재하기만하고 이 차원에는 존재하지않는 뭐라 형언하기어려운 고양되고 흥분된 감정들이내 손가락을 통해 이차원세상에 글로 옮겨지면 아무런개성없는 활자덩이로변해버려서 슬퍼그래서 안쓰나봐
난 혼란스러운 감정이 정리돼서 좋던데 - dc App
많이 써봐야 좀 느는 것 같아요. 다른분들 독후감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온갖 잡다한 미사여구 다 붙이는 걸로 시작해서 나중에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금세 등단한다 ㅇㅈ? - dc App
'아무런 개성없는 활자 덩이로 변해버린 슬픔' 이미 시적인데...? 그 형언하기 힘든 감정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