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부모님께 전해 듣기만 한,

태어난지 두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난 생물에 이토록

감정을 이입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에겐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몰입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