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오오오래 보관하다보면 민음사세문집 같은 책들이 오래보존되지않나? (종이퀄리티 말하는거 아님) 양장본은 커버랑 안쪽 종이가 평행되지 않아서 오래 보관하다보면 안쪽 종이들이 중력땜시 내려앉을거같은데 그러면 보관하기에 안좋은거 아님? 근데 왜 양장본이 더 좋다하는거야? 이뻐서? - dc official App
멋잇어
나 양장본 1000페이지 되는 책들 20년 정도 보관하고 있는데, 안 내려 앉았는데? 그리고 일반적으로 20년 가까이 보관하는 경우도 드물고. - dc App
양장본도 본드로 붙인건 별로고 실로 엮은건 오래 보관가능. 그걸 사철제본이라고 하는데 책 펼치면 완전히 쫙 펼쳐짐. 본드로 붙인건 찌걱 소리나고 시간지나면 책장도 막 떨어져 나감. 암튼 진짜 양장본은 좋아
애초에 본드는 양장이 아님 본드는 양장이 아니고 하드커버지
사철제본이 아니라 본드로 붙인 출판사는 대가리를 쪼개버려도 무죄로군
본드는 반양장이라고 하던데 말장난임 그래도 반양장이라 부르면 양반이지 양장이라 팔면 대가리 깨도 무죄라 봐도 무방이습지
본드로 붙인 페이퍼백은 접었다 폈다 자주하면 책등부분이 너덜너덜해지고 본드에서 종이 떨어져나가는등 오히려 내구성 안좋지
1. 디자인이 예쁘고 2. 시간에 강하다는 점
유독 한국에서 양장본을 좋아하긴 함. 난 30~50년 된 책들 색 바랜것만 빼면 멀쩡하던데 이해가 안되긴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