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구나 후


* 새 전집 특징

- 판형: 140*225mm -> 132*225mm(민음사 세문전)
- 제본 방식: 양장본 -> 반양장? 무선?
- 디자인: 르네 마그리트 -> 작가의 그림
- 번역: 8명의 번역가가 전면 재검토한 개정판
- 구 전집 이후로 나온 「무의미의 축제」, 「89개의 말•프라하, 사라져 가는 시」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밀란 쿤데라 전집’이 아니라 ‘구 전집의 리커버’. 






개인적으론 구 전집이 크고 양장이라 들고 다니기는 아쉬웠는데 반양장에 작아져서 휴대성이 좋을 듯. 근데 지들만 쓰는 민음사 세문전 크기라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 궁금해서 재보니까 구 전집 양장본 판형도 커버만 140*225지 내지는 똑같이 132*225였네요)


예전에 메일 답으론 반양장이라고 그랬는데, 변경 안돼서 무선 아니고 사철제본인 반양장이면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도 밀란 쿤데라가 극찬했다던 마그리트 그림보단 못하지만 요새 별 생난리쳐서 만드는 알록달록 디자인 아니라 그나마 다행. 나름 이쁨.


근데 왜 두 권 안 넣어주냐? 판형 안 맞게 따로 사야됨? 기다렸는데…




원래 전집 있던 분들은 스킵하시고 휴대용으로 사실 분이나 없으신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없는 것만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