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도 있고 산문 치곤 이끄는 힘이 있는데

이건 잘 쓴 시 한정이고

시의 편차가 너무 크고


그 중 저점인 시들의 자의식이 광폭하게 드러난 부분이 몹시 부담스럽고 거칠어서 드랍함


시급히 읽어야 할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한동안 미뤄둘 듯


프란시스 퐁주의 <테이블>을 읽으러 가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