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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 본인은 그런 소설을 쓰니 번역할 때 단어의 일관성을 지키는게 중요하겠지

다만 마지막에 말하듯이 그런 소설이 아닌 이상 엄밀하게 지켜야할 이유가 있을까?

또 쿤데라나 브로흐처럼 성찰 파트가 대놓고 드러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그런 소설인지 어떻게 판별할까?

아예 같은 어휘는 통일성을 지켜서 번역하는게 좋겠지만 소설에서 그렇게 하면 독자들이 단어들 풍부함이 떨어진다고 번역 못했다고 뭐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