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텍스트를 해석할때 전부 알레고리나 거짓말, 창작이나 뭐 그런걸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순진한 기록이라는 측면에서 (죄인에게 붙은 죄목은 좀 거짓말이지만-가해자나 그 때의 사회는 믿었고)
실제로 피해자는 존재했다는 식으로 논지 전개를 하는데 아주 흥미롭고 설득력이 있음..
신화 텍스트를 해석할때 전부 알레고리나 거짓말, 창작이나 뭐 그런걸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순진한 기록이라는 측면에서 (죄인에게 붙은 죄목은 좀 거짓말이지만-가해자나 그 때의 사회는 믿었고)
실제로 피해자는 존재했다는 식으로 논지 전개를 하는데 아주 흥미롭고 설득력이 있음..
희생양 다룬 학술서적 가운데 르네 지라르가 최강인 거 같음. 내가 읽은 게 적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한방향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튼 이런 해석의 방향성을 새로 제시하고 가실이 실제 인간의 행동양식과 수렴한다는 점에서 아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