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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광기 예술가인척 하는 ㅈ밥이었던거 아님?
만만한 제자들만 엄청 괴롭히면서
막상 자기 딸이 불타는 수레에 넣어져있으니 당황타다 마저 그림 그리고, 다그리고 살,자 때리는게 어이가 없음.
나는 그림을 위해선 뭐든지 다하는 예술가임 ㅋㅋ 이러다가 진짜 광기 앞에서 당황한 느낌
류노스케는 예술을 인간의 의식이 제물처럼 바쳐져서 완성된다 이런 메시지를 중점에 둔듯 하더라
예술의 광기가 죽음에서 현실로 넘어오는 듯한.. 괴담같은? 부분이 좋았음. 구조가 좀 그렇잖음? 현시한 것만 그릴수 있다 -> 지옥을 그려야 한다 -> 현실이 지옥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심상의 지옥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것 같은데 뭔가 죽음이랑 연결되어 있는거 같고.
그래서 논리적으로 화가는 죽어야만 했다는 생각이 듬. 현실의-지옥화의 완성을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