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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나는 할수있는 포장다했으니까 이제 내 진짜 감상문 쓸꺼야
한줄요약
그래 소설은 앞서말했듯이 존나 쉽게읽을수있다
근데 이거 어떤새끼가 우미인초표절작이랬냐?
씨발 표절이 아니라 그냥 쪽본 라노벨수준이 나쓰메같더냐?
무엇보다 우미인초는 기교란 기교가 다 들간 작품인데
사실 이게 최초의 삼각관계라느니 연애에대한 생각을 고쳐먹었다느니 하는데
애초에 삼각관계란 무엇이냐 그렇다
한놈/년이 지 좋아한다는 놈/년 둘 상대로 갈팡지팡하는것이잖아?
근데 이소설은 그런것이 맨끝에 나온다
그럼 중후반까지는 뭐하냐
지혼자 아주 사물놀이를 하고있다
영채가 흑흑 저 기생됨ㅠㅠㅠ하는것에서 처녀에 대한집착은 씹덕새끼들이 히로인이 비처녀라는것에 대해서 지랄짓하는것으로 도배되라
그리고 선형이 걔는 애초에 비중좆도없다
히로인같은 뭣어필도없다 그냥 부잣집처녀임
이거로밖에 안나온다 씨발
그래 뭐 처녀에 대한 집착 글타치다
애초에 근대는 여자의 처녀성에 거품물고 처녀막이 없느니 타락이니하는것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전되었던거니 이해한다
근데 그거 둘째치고서라도 문제는 차고넘친다
일단 이 소설의 대다수의 인물들은 다 어딘가 나사가풀렸고 이형식도 풀렸다
그당시의 민중들은 무지한 참피같다
뎃데로게~~나하는 참피새끼같다고 꾸준히 묘사된다
근데 이형식 이새끼는
이런 수준이다
이새끼가 선지자 즉 신문물을 받아들인 뭔가 대단한 초인처럼 그려지는데 솔직히 라노벨이랑 뭐가 다른데
현실에서는 너무 똑똑한 내가 무시받는 세상이 억울해! 딱 이 플롯이잖아
씨발 막판이 대중들이 지랄해서 결말이 좆병신이라는데
이새끼 영채자살했다는 반응보면 그냥 작가새끼가 애초에 이딴플롯으로 쓴거같은데
게다가 막판으로가면 소설은 억지를 넘어서 아예 좆이나 뱅뱅이다
진짜 막판 공연은 어이가없다못해 이작품 진짜 쓰기싫어서 대충 쓴 느낌까지 나더라
갈등관계구축이 아예 없다
그냥 아 멍청한 민중들에 비교받는 내가 진심으로 불쌍해 이러다가 부잣집딸인 영채랑 같이 미국유학겸 약혼ㄱㄱ
아 영채요 걔 계몽받고 일본유학감
셋이 만나는데 교육해서 조선사회바꿉시다! 파이팅!
초중반부는 뭔 선민의식에빠진 처녀충의 자기내부적인 갈등(처녀중요)을 그리다가 후반부가면 그냥 아 몰라 절대 교육해~~~ 이래버린다
계몽소설이라면서 제일 중요한 계몽부분이 빠졌다
아니 계몽한다하면 어느길로 나아가야하는지 정확히 길이라도 제시해줘야하는게 정상아니야?
계몽이라는 길을 존나 그냥 응 노오오오오력하면 바뀜ㅋㅋㅋ이러고 끝낸다
아니 진짜로
사실 난 이작가 무명이라는 중단편을 본적있다
그리고 느끼는것은 이사람 대체 왜빨리는거지?
대체 이딴작품이 왜??
어째서? 싶었다
무정을 보면 답을 알겠거니해서 보았고 본 후에 난 이 대답밖에 못하겠다
진짜 타이밍이랑 운하나는 기가막히게 잘잡은 인간
씨발 책읽는데에 걸린시간중에 진짜 제일 아깝게 느껴지네 진짜
반박은 하고싶으면 해라
그냥 문학조무사수준도 아닌 못배운 속물이여서 이광수라는 국문학아버지수준도 몰라보는거겠죠 고것 참 미안하게됐수다
근데 진짜 쓰레기같다고밖에 안느껴졌어
캐릭터하나보고 빨아온 라노벨같았다고
구조선 추천받습니다
그냥 이 논조로 써서 제출하지 왜 - dc App
내 동생은 그랬다고 함 - dc App
저어 국문학이랑 관련 발톱만큼도없는 학과임다
무정은 나 고딩 때 교과서에서도 깠던거 같음. 한계 이런 부분에서 명확하다고.
사실 지금도 이광수가 꽤 고평가받는거 띠꺼워서지 학문적인의견으로는 접근못했음 그리고 이분야 전공자도아닐뿐더러 멋진비판은 못하겠다 확실한것은 난 이광수 고평가를 죽어도 납득못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