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민음꺼 읽고있는데, 번역가 추신? 같은 곳에 도끼 이름이 도스또옙스끼 표기가 아니어서 당연히 된소리 빠진 줄 알았건만
바로 몇 페이지 뒤에 뻬쩨르부르그. 아까끼 아까끼예비치. ㅇㅈㄹ나있길래 이마 탁 침
근데 좀 읽어보니까 나름 괜찮아 ㅋㅋㅋ 노문학이라 그런가 오히려 느낌 더 잘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가끔 괜히 숨막히기도 하지만 진짜로 나름 괜찮은듯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