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허영심 채우기 및 독해실력 향상을 목표로 철학책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플라톤 국가 책을 읽었음.
근데 읽다보니까 고대 아테네 2200년전 사람도 왠만한 현대 시대 사람 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느낌. 오히려 내가 청동기 시대의 아무생각 없이 사는 소시민과 비슷한 사람처럼 살았구나라고 느낄정도.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왕도-명예지상-과도-민주-참주로 이어지는 정체와 그것과 대응되는 인간상 부분.
계속 지적 허영심 채우기와 독해실력 향상이라는 목적이 남아있긴 하지만 더 깊게 철학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겨남. 최종적으로 2년 안에 <순수이성비판>책을 이해할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싶은데 뭘 먼저 읽으면 될까. 데카르트 부터 시작하면 됨?
플라톤 다른 책 더 읽어보시지 왜 국가보다 훨 쉬움 일단 플라톤을 잘 알아야 뒤에 철학도 쉬워진다 생각함
순이비를 이해할정도의 수준... - dc App
순이비 읽으려면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읽어야함. 형이상학(조대호), 분석론 전서(김재홍)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