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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deryk Franciszek Chopin
Nocturne Op.48 No.1
Piano Arthur Rubinstein
저는 클래식 음악을 대단히 좋아하는데요, 장송에서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가 중 한 명인 쇼팽의 마지막을 그려냅니다. 소설의 시작이 무거운 관계로 제 마음도 덩달아 무거워져 1권의 도입부를 열었다 덮었다 하며 3년을 보냈습니다. 그 보다 더 두꺼운 2권의 마지막을 읽는데 까지는 3주가 걸렸지만요. 2권의 경우 독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결말을 향해 이야기가 치닫기에 후반부로 갈 수록 책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져 들고다니는 것이 힘든 지경에 까지 이르렀고 결국 가슴이 많이 아파 울기도 많이 울었던 책, 정말 훌륭한 이야기 입니다.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19세기를 살았던 한 사람의 음악가의 마지막에 관심이 가는 분께 저는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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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