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볶음밥을 처음 해본 때가 기억이 나시나요 독갤님들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 그 간단한 계란볶음밥도 계란밥떡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몇 시간전에 독후감을 쓰려고 시도해봤는데 정말 끔찍한 글이 나와서 지피티에게 맡길 엄두도 나지 않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제대로 글을 써본 건 고등학교때가 끝이고... 글을 쓴다는 감각 자체가 없어져버린겁니다

그래서 작법서같은 거 하나 보고 무조건 따라하기 식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물론 인터넷에 ‘작법서 추천’ 띡 쳐서 알아볼 순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죽은 지식들보단 살아있는 인간의 댓글로 추천을 받고 싶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