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읽은바로는, 알고리즘을 인생에 활용할 극한의 효율충에게 좋은 책이라는 인상이었음

실제로도 초중반까지는 최적화, 정렬, 베이즈규칙 등을 활용한 실생활에 유용한 알고리즘들이 소개됐고.

그러다 중후반으로 가면서
과도한 생각(불필요할정도로 많은 계산)은 덜어내고
오히려 무작위성에도 맡기는 부분도 나오고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게임이론이 대미를 장식하며 오히려 계산적이지 않은 것이 가장 계산적인 것일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줘서

예상치 못하게 진실된 도덕성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된 책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