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같은 책에 실려있는 <불을 지피다>는 하루키의 연작소설집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중
'다리미가 있는 풍경에서 언급되고 있다.
나는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읽다가 <불을 지피다>가 궁금해 잭 런던의 책을 찾다보니
<야성의 부름>을 알게 되었다.
즉 <불을 지피다>가 1순위였고 <야성의 부름>은 얻어 걸린 거.
뭐 지금이야 둘 다 굉장한 소설이라 생각하지만.
그러고 보니 포크너의 <헛간을 태우다>와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는 하루키를 통해 변주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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