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얘네도 한자 너무 많은 거 힘들어 함
이게 뭐 고전소설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근현대인 나쓰메 소세키, 미시마 유키오급만 가도 한자 너무 많아서 힘들다는 애들 많더라 나는 일본인이면 걍 상용한자 2136자 기본으로 안다고 생각했음
2. 1의 이유로 오디오북이 많음
오디오북 듣는 이유가 성덕들이 많아서라고 생각했는데 걍 순수하게 읽기 힘들어서 듣는 게 편하다는 애들이 많았음
이런 거 생각하면 일본 근현대소설 아예 한글로 번역한 한국인들이 일본인보다 일본소설에 접근성이 편한 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ㄷㄷ
당연히 편함 염상섭도 읽기 조까튼데
한국인이 일제시대 소설 현대어 교정안한 그대로 읽는 느낌아님?
소세키나 미시마는 2136 한자로 안 돼...
N1인데 지금 안쓰는 한자가 너무 많아서 일본 근대문학 원서는 엄두도 못내겠더라
라노벨도힘드렁 지금 n1 하는중인데 - dc App
중국어나 일어 난이도 듣게되면 세종대왕한테 진짜 감사해짐 한문 진짜 어려운가보더라
웃긴게 간단하게 만든건데도 뒤질라게 어렵다는거 ㅋㅋㅋ 준자는 ㄹㅇ 혀 내두르다가 짤릴정도 - dc App
그건 한자여서가 아니라 옛날 어휘니까 어려운거지 한국인도 염상섭 소설 읽으면 모르는 어휘 많다
오 오디오북
명함에 이름 한자 밑에 히라가나 적혀져 있음ㅋㅋ ㅠࡇㅠ 일본인은 한자 많이 알면 지식인 취급 받는다더라 - dc App
근데 명함에 히라가나 적혀있는 건 사람들이 한자를 몰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일단 읽는 법 자체가 너무 다양해서 그럼. 사람 이름 잘못 부르면 안 되잖아.
상용한자 2136자로 커버가 안 되는 작가들이라 빡센 거임ㅋㅋ
상용한자 이천자는 기본으로 알겠지 그게 중학교까지 배우는 건데 그 범주를 훌쩍 넘어서니까 어려운 거고
2136자 모두 아는 사람 의외로 그리 많지가 않음
이게 은근히 웃긴건데 일본 장르문학이나 웹소설 작법론 얘기하는거 보면 출판사편집자들이 쉬운한자로 쓰라며 작가들한테 요구한다고하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