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같은게 세 번째 경찰관이 147번째인데
문득 본 아메리카의 비극이 106-7번째니 그 뒤로 40번째 출간이구만

저거도 몇년 전에 신간은 아니었어서 중고 50% 할인했던 걸 감안하면
빨리 내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TMI지만
시어도어 드라이저랑 잭 런던은 같은 자연주의 작가지만
개인적으로 잭 런던의 자연에 대한 묘사보다 
드라이저가 보여주는 당대 사회상과 거기서 무너져 가는 인간의 내면 묘사를 좋아해서(잭 런던 또한 비슷한 작품을 쓴 적은 있다만) 드라이저를 더욱 더 좋아하는듯.)

약간 폴 토마스 앤더슨 영화에서
데어 윌 비 블러드보다 마스터를 더 최고작으로 꼽는 이유와 맞닿아 있딜까. 물론 데윌블도 후반부에는 드라이저식 비극에 가깝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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