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나오코가 스스로 떠나면서
제대로 된 유서도 없이 와타나베한테는 아무것도 안 남기고 갔잖아.
그게 나오코 입장에서는 와타나베가 나오코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한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나오코는 와타나베를 진심으로 사랑한 적은 없었고, 진실된 사랑은 기즈키 뿐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을까?

책 읽어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