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한 번 읽었었는데 금세 다시 집었네

브로흐는 몽유병자들이 출간되고 나서 자신의 소설을 이탈로 스베보와 비교하는 문구를 실으려는 출판사에 반대했다고 함.

자신의 소설은 조이스의 율리시스처럼 전혀 새로운 방식의 소설이라면서 굳이 넣을거면 조이스나 지드랑 비교해달라고 말했다지.

처음 읽었을 때는 그리 새로운가 싶었지만 지금은 또 어떨지 한 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