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호밀밭의 파수꾼 보면
샐린저와 공식 라이센스 체결한 유일 판본이라고 홍보한다
문예에도 호밀밭의 파수꾼 있는데? 싶어서 찾아보니
대충 1995년에 우리나라가 WTO가입하면서 외국 저작물도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생김
그 이전엔 외국 저작물 저작권 신경 안쓰고 번역하는 사례가 많았다는거임
근데 그 조약 가입 이전 불법 번역본도 저작권자 수익 권리 보호하면 출판 가능하게 법이 바뀐듯함
문학과 지성사의 백년동안의 고독과 민음사 백년의 고독도
민음사가 단독 라이센스 독점 체결한거라하던데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은
하루키가 문학과 사상사와 정식 계약 체결했지만 제목 맘대로 바꾼거 마음에 안든다고, 라이센스 끝나고 민음사랑 체결했다함. 근데 상실의 시대가 회복저작물 인정돼서 합법적으로 출간할수 있는 상태라고.
오오 민음사 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