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래는 요리 레시피용으로 참고하기 위해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글을 잘 써서 놀람

그니까 소설처럼 잘 썻다기보단

인생사, 나폴리 경험담, 요리썰 이런걸 재밌게 잘 쓰네

예전에 한국에서 유명한 양식 셰프 책 읽어본 적 있는데 그건 너무 전문용어...라기보단 이탈리아나 프랑스어 많이 써서 한글 병기가 너무 많아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좀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괜찮았다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재밌게 잘 쓰는건 작가의 경험담으로 이뤄진 책이라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