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는 은퇴라는 개념이 없으니 어디까지를 현역 작가라고 봐야할지가 애매한 듯 하다.

예를 들면 쿤데라는 아직 생존 작가지. 그런데 대부분의 작품들은 20세기 말까지 출판되었고 그나마 최근 작인 《무의미의 축제》도 나온지 5년 정도 됨. 그렇다면 쿤데라는 현역인가? 난 개인적으로 쿤데라는 현역은 아니라고 봄.

독붕이들은 현역 작가의 기준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