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셀렉트에서 마티유 리카르의 '이타심'을 읽고 있다 (페이지 표기는 대충 비례해서 계산)

승려의 책이라고 해서 불교적인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꽤나 배우신 분이었음.. 심리학, 사회과학, 인문학, 생물학 등등 폭 넓은 분야에서 인용을 해가며 이타심에 대해 차분히 풀어쓴다

현대인들은 순수한 이타심마저 사실 본질적으로 이타적인 행위로 인해 쾌락을 느끼고 싶은 이기심으로부터의 발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순수한 이타심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사람은 이타적인 존재란걸 증명한다


평소에 가장 이기적인 것이야말로 가장 이타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조차 현대인의 이기심 중점의 사고가 아니었나 싶다.

반대로

가장 이타적인 것이야말로 가장 이기적인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