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설명
'Courtisanes'의 정확한 의미: 원제에 쓰인 'courtisanes(쿠르티잔)'은 왕이나 귀족, 부유층을 상대로 하던 '고급 창녀' 또는 '정부(情婦)'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사교계(haute société 또는 le monde)'라는 공간이나 집단을 뜻하는 단어와는 명백히 다릅니다. - dc App
익명(1.232)2026-03-23 12:45
답글
ㅅㄱㅅㄱ(carlsa123)2026-03-23 12:48
화류계라고 번역해야하는 것 같음. 쿠르티잔은 사교계 느낌이 아니라서
TD/M(glad4051)2026-03-23 12:47
답글
오 화류계 표현이 젤 좋다
ㅅㄱㅅㄱ(carlsa123)2026-03-23 12:47
답글
화류계도 느낌이 좀 다른데 사교계보다야
익명(223.39)2026-03-23 14:18
답글
@ㅇㅇ(223.39)
굳이 따지자면 '창녀'도 뭔가 싸구려 같은 느낌이라 귀족을 상대하던 쿠르티잔이랑은 느낌이 약간 다르고, 무엇보다 제목에 박기는 약간 그럼. 물론 같은 맥락으로 화류계도 약간 다르지만. '쿠르티잔들의 영광과 비참' 내지는 '쿠르티잔의 영광과 비참'이 제일 알맞아 보임
TD/M(glad4051)2026-03-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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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M
애초에 다른 문화권이니 상급 기생? 오이란? 이런느낌인데 그렇게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음차하는게 맞는듯
익명(223.39)2026-03-23 14:30
박맹호 회장이 있었더라면 그냥 창녀로 번역 했을텐데 이문열이 민음사 버린 이유가 다 있다니까
익명(opposite3682)2026-03-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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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ㅅㄱ(carlsa123)2026-03-23 12:56
근들갑
익명(118.235)2026-03-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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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과도한 의역이 보이는데
그럼 본문의 번역은 더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지 않나?
ㅅㄱㅅㄱ(carlsa123)2026-03-23 12:55
걍 제목만 소수의 예민한 독자 눈치 보며 바꾼거고 번역은 괜찮을 수도 있음 짜치긴 한데 번역까지 안 좋으면 안 된다~ 발자크 붐이 와야 뒤의 자연주의 리얼리즘 작가들 번역도 나온단 말이다!
책은도끼다(sungyue)2026-03-23 12:58
답글
제발 그랬으면… 제발!!
ㅅㄱㅅㄱ(carlsa123)2026-03-23 13:01
답글
@ㅅㄱㅅㄱ
근데 이렇게 희망회로 불태워도 베니토 페레스 갈도스와 에사 드 케이로스의 소설은 안 나오고 영문학 불문학만 존나게 나올 듯 ㅋㅋㅋㅋㅋ
책은도끼다(sungyue)2026-03-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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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다행 - dc App
익명(kyunghee9219)2026-03-23 18:54
그럼 책제목이 '창녀촌의 영광과비참'이라고???ㅋㅋㅋ 웃기긴할듯
스타브로긴(trace3377)2026-03-23 13:04
창녀촌으로 갑시다 - dc App
쫍쫍이(monday9857)2026-03-23 13:04
세문집 제목에 창녀 박기 좀 그렇긴함
익명(dango30)2026-03-23 13:24
번역이야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거지만 창녀란 의미를 그대로 쓸 깜냥도 없는 것들이 무슨 문학을 하고 무슨 예술을 하겠냐는거야요
흠 번역으로 숨긴건가? 더 호기심 생기는군
솔직히 난 불안함… 원제를 자기맘대로 바꾼 느낌…
잼민이 설명 'Courtisanes'의 정확한 의미: 원제에 쓰인 'courtisanes(쿠르티잔)'은 왕이나 귀족, 부유층을 상대로 하던 '고급 창녀' 또는 '정부(情婦)'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사교계(haute société 또는 le monde)'라는 공간이나 집단을 뜻하는 단어와는 명백히 다릅니다. - dc App
화류계라고 번역해야하는 것 같음. 쿠르티잔은 사교계 느낌이 아니라서
오 화류계 표현이 젤 좋다
화류계도 느낌이 좀 다른데 사교계보다야
@ㅇㅇ(223.39) 굳이 따지자면 '창녀'도 뭔가 싸구려 같은 느낌이라 귀족을 상대하던 쿠르티잔이랑은 느낌이 약간 다르고, 무엇보다 제목에 박기는 약간 그럼. 물론 같은 맥락으로 화류계도 약간 다르지만. '쿠르티잔들의 영광과 비참' 내지는 '쿠르티잔의 영광과 비참'이 제일 알맞아 보임
@TD/M 애초에 다른 문화권이니 상급 기생? 오이란? 이런느낌인데 그렇게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음차하는게 맞는듯
박맹호 회장이 있었더라면 그냥 창녀로 번역 했을텐데 이문열이 민음사 버린 이유가 다 있다니까
근들갑
표지부터 과도한 의역이 보이는데 그럼 본문의 번역은 더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지 않나?
걍 제목만 소수의 예민한 독자 눈치 보며 바꾼거고 번역은 괜찮을 수도 있음 짜치긴 한데 번역까지 안 좋으면 안 된다~ 발자크 붐이 와야 뒤의 자연주의 리얼리즘 작가들 번역도 나온단 말이다!
제발 그랬으면… 제발!!
@ㅅㄱㅅㄱ 근데 이렇게 희망회로 불태워도 베니토 페레스 갈도스와 에사 드 케이로스의 소설은 안 나오고 영문학 불문학만 존나게 나올 듯 ㅋㅋㅋㅋㅋ
이러면 다행 - dc App
그럼 책제목이 '창녀촌의 영광과비참'이라고???ㅋㅋㅋ 웃기긴할듯
창녀촌으로 갑시다 - dc App
세문집 제목에 창녀 박기 좀 그렇긴함
번역이야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거지만 창녀란 의미를 그대로 쓸 깜냥도 없는 것들이 무슨 문학을 하고 무슨 예술을 하겠냐는거야요
ㄹㅇ루요 ㅋㅋㅋ
발자크도 차곡차곡 출간되는구나. 근데 외제니 그랑데는 왜 이리 외면받나.
누가 원서 투고했대 출고일만 안정해졌다는듯
고급 매춘부의 영광과 비참 이렇게 했어야
여성단체의 항의
제목에 창녀 박긴 좀 그랬나보네
뒤마 아들이 쓴 춘희라는 작품도 코르티잔 내용일걸
텐프로라고 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