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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빡1대가리인거야? 다읽어도 아해가 안가는데



물론 아직 부록이랑 역자해설 냅두고 본편만 다읽엇슴



후반부에서 재미잇어지긴하지만 여전히 시벌 의문점투성인데



리자베타 죽은것도 뒤에서 말하기전까지 몰랏네 그냥 맞고 실려간줄알앗어;;



그래서 뭐 대충 무신론적 허무주의 사회전복 표트르 이 씹새끼가 다 주도하고 샤토프는 거기에 잇다가 신앙인으로서 반대하고 

 그런 건 알겠는디

여전히 스타브로긴 임마가 뭐하는 넘인지 스위스에서 뭔일이잇엇는지 

순 미친놈임 뭔 선악의 경계가 없는 인물이라면서 여자꼬시는건 존나 잘하는지 피해자만 3명임 샤토프 이 불쌍한새끼....

그러고 편지에서 살자안한다더니 결말부에 갑자기 왜 살자하냐



부록 읽으면 좀 낫나?

이거 애초에 해설 안보고 1회독에 절대 이해 불가능인데

무조건 2회독 해야 이해가 좀 갈듯 나중에 꼭 다시 읽어야겟다.



하 누가 날 도와다오

스테판 임마도 행동않는 자유주의자의 인물이라는데 막판 행보도 이해안가고.....마지막에 신앙인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