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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빡1대가리인거야? 다읽어도 아해가 안가는데
물론 아직 부록이랑 역자해설 냅두고 본편만 다읽엇슴
후반부에서 재미잇어지긴하지만 여전히 시벌 의문점투성인데
리자베타 죽은것도 뒤에서 말하기전까지 몰랏네 그냥 맞고 실려간줄알앗어;;
그래서 뭐 대충 무신론적 허무주의 사회전복 표트르 이 씹새끼가 다 주도하고 샤토프는 거기에 잇다가 신앙인으로서 반대하고
그런 건 알겠는디
여전히 스타브로긴 임마가 뭐하는 넘인지 스위스에서 뭔일이잇엇는지
순 미친놈임 뭔 선악의 경계가 없는 인물이라면서 여자꼬시는건 존나 잘하는지 피해자만 3명임 샤토프 이 불쌍한새끼....
그러고 편지에서 살자안한다더니 결말부에 갑자기 왜 살자하냐
부록 읽으면 좀 낫나?
이거 애초에 해설 안보고 1회독에 절대 이해 불가능인데
무조건 2회독 해야 이해가 좀 갈듯 나중에 꼭 다시 읽어야겟다.
하 누가 날 도와다오
스테판 임마도 행동않는 자유주의자의 인물이라는데 막판 행보도 이해안가고.....마지막에 신앙인 된거?
절대까진 아니지만 중딩 때 처음 읽었는데 ??? 들긴 했음
스타브로긴<<양심이랑 죄책감이 없이 태어났고 외모 돈 능력 등 세속적 요소 등 모든 걸 갖춰 어떤 인간이 될지 가능성이 무궁무진했지만 결국 자신의 공허한 마음에 두려움을 가져 소녀를 능욕하고 이상행동을 하는 인물임
살자 안 한다가 결국 하는 건 작가가 무신론의 허무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전하기 위한 서사고 스테판도 지 아들 땜에 마을 쳐망하는거 보고 멘탈 나가서 광인처럼 떠돌아다니다 러시아엔 신앙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죽음 이것도 작가가 스테판으로 대표되는 아버지 혁명가 세대를 비판하는 장면
부록이면 스타브로긴의 고백 부분인가? 그거 읽어보면 스타브로긴의 심리가 좀 이해 갈 거임
설명 갓맙다 덕분에 확 이해되는 부분이 잇네
악령은 걍 지피티 검색해봐야함 대충이라도 알고나면 악령이 고트라는거 느끼게됨
ㄹㅇ.....
등장인물마다 다 상징하는 사상이 있음 나타샤댄스 같은 당시 러시아 배경설명해주는 책 보거나 아님 지피티 검색하는걸 추천
검색해봐야할듯..
사회주의랑 허무주의 비판 소설임
<김연경의 문학창고>악령 검색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