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관심이 많아 그러는데 괜찮습니까?
채식주의자 읽었을 땐 이 소설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종잡을 수도 없었고, 어딘지 찝찝한 느낌을 받았음. 본능적이고 사실적인데 굉장히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문체였음. 한1강 특유 묘사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부정적인 감정에 잠식된 느낌이 들어서 묘했음.
그 이후로 한1강 작가 책은 쳐다보지도 않다가 요새 다시 관심이 감.
문학을 읽을 땐 자기 삶과 직결해서 받아들이기도 하는데,
\'흰\'의 배경이 자기보다 먼저 태어나 죽은 언니에 관한 내용임. 주변에 죽은 사람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라면 느끼는 감정들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읽어보신 분 전체적인 느낌만 듣고 싶음.
채식주의자 읽었을 땐 이 소설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종잡을 수도 없었고, 어딘지 찝찝한 느낌을 받았음. 본능적이고 사실적인데 굉장히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문체였음. 한1강 특유 묘사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부정적인 감정에 잠식된 느낌이 들어서 묘했음.
그 이후로 한1강 작가 책은 쳐다보지도 않다가 요새 다시 관심이 감.
문학을 읽을 땐 자기 삶과 직결해서 받아들이기도 하는데,
\'흰\'의 배경이 자기보다 먼저 태어나 죽은 언니에 관한 내용임. 주변에 죽은 사람이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라면 느끼는 감정들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읽어보신 분 전체적인 느낌만 듣고 싶음.
통일되지 않은 산문이라 비추임 더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