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노래 추천해주셔서 국문학 입문 시켜준 분


죄와벌 읽는거보고 격려해주시면서


체호프나 고골 소설 추천해주신 선생님이나


삼대나 정지용 시집 읽는거 보고


시쪽 관심 있냐 묻고서 청록파 같은 메이저 말고 모른다 말씀드리니


그럼 소설 쪽으로 가자하시고 죽한연 강추해주신 분까지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고마운 분들임


근데 진학한게 문과여서 감사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