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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끝까지 구술체를 유지하면 동시에 긴 호흡이 이어진다.


이러한 문장구조가 오히려 글 전체에서 길을 잃지 알게 도와주었다. 의식의 흐름 속에 느껴도 방향을 잃지 않고 주제로 향하게 했다.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지는 순간 순간 기념되고 추모되는 현장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단지 우리가 만든 도구로 그것을 측정할 뿐이다"


읽고나니 정말 기묘한 체험을 하게 해준 문학같음. 


토성의 고리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