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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끝까지 구술체를 유지하면 동시에 긴 호흡이 이어진다.
이러한 문장구조가 오히려 글 전체에서 길을 잃지 알게 도와주었다. 의식의 흐름 속에 느껴도 방향을 잃지 않고 주제로 향하게 했다.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지는 순간 순간 기념되고 추모되는 현장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단지 우리가 만든 도구로 그것을 측정할 뿐이다"
읽고나니 정말 기묘한 체험을 하게 해준 문학같음.
토성의 고리도 궁금하네
제발트 추
이렇게 좋은 책 독갤넘들만 읽었네
난 아우스터리츠가 넘나 좋아서 토성의 고리도 봤는데 확실히 아우스터리츠만 못하더라..
아 그럼 나중에 츄라이해야겠다
재미는 없는데 깊음 ebs 명작 다큐 5시간 본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