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한 이야기는 소설에 분위기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작중에 등장하는 요소들 중에는 분위기만을 위해 존재하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다. (이견이 있을 수 있음)
나랑 내 친구는 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했으니까 1Q84 정도는 재밌게 읽은거였고.
근데 이제 좀 그래...
취향이 바뀐건 아님.
왜냐면 막상 또 보면 괜찮긴 하거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손이 안가게 됬어.
두번째
에로티시즘.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해.
베르나르같은 씹새끼들이 너무 성적인 묘사를 남용해가지고 안좋아하게 됬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서 에로티시즘은 분위기 등을 위한 요소다! 정도로 이야기가 끝나고 이후로는 메챠쿠챠 베르나르만 깠음.
베르나르 너무 싫어 ㅡㅡ
하루키는 너무 싫어 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작가는 아닌데 또 1Q84는 나름 괜찮게 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썩 괜찮은 작품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베르나르 너무 싫어.
이말 하고 나면 맨날 \'개미는 ㅇㅈ이야~\' 하고 덧붙혔는데 요즘엔 개미도 싫음 ㅡㅡ
그래도 1Q84는 읽을때는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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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하는 부분이구연~
1q84가 더 좆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