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비슷해서 많이 헷갈리거라고 해 약간 겁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읽히고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나만의 팁을 말하자면, 책 읽기 전 부엔디아 가문의 가계도 출력해서 앞에 딱 붙혀놓고

이름 나올 때마다 가계도를 보며 확인하니까 헷갈리는 일은 없었다.

넷플에서 <백년의 고독> 8부작이 나왔고 올 하반기에 나머지 8부작이 나온다는데 

이것도 한 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