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땅과 씨름하며 살 사람이었는데대학교육 덕택에 쟁기질대신 영문학에 헌신하게됨요령이나 재능은 모르겠으나성실함 하나는 타고났음성실 원툴로 평생을 학자로 살았는데문학이라는 분야는 성실함만으로는 다다를 수 없는재능충들이 이름을 남기는 영역이었던바(어느 분야는 안그렇겠냐만)그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하겠음선생으로서는 어느 경지에 다다랐으나대학에서 마땅한 대접을 받지는 못했고이렇다할 업적도 남기지 못했는데달과 6펜스와 비교해보면 재밌는 지점이 많을듯
성실함도 재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