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는 부호화해 저장된 기억을 뇌가 다시 꺼내올 때 일어난다. 그렇게 하려면 뇌는 기억의 작은 덩어리들을 능동적으로 검색하고 모아 다시 조립해야 한다. 기억을 상기하는 것은 신경로를 자극하고 능동적으로 기억을 떠올리면 그 기억이 강화된다.
익명(z6dv1izpgqgc)2026-03-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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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가 노력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해당 정보를 '얼마나 자주 인출하는가'입니다. 어떤 정보를 인출하려는 시도가 잦다면 우리 뇌는 그 정보가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장기기억으로 넘길 가능성이 커지지요.
익명(z6dv1izpgqgc)2026-03-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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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지력은 어떤가요? 환경을 강제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돈을 투자해서라도?
ㅈㅈ(210.217)2026-03-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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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은 접근 방법이 다양해서 골라서 제시하기가 힘든데 그것들도 근본적으론 자신에게 그럴 의지가 있어야함 환경을 바꾸는 것은 그중에서 상당한 강제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익명(z6dv1izpgqgc)2026-03-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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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획이나 노력을 망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 환경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것, 즉 통제되지 않은 충동성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무엇이든 곧바로 행동하면 도파민이 전전두피질로 향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전전두엽의 자기 통제력이 높아집니다. 덕분에 충동적으로 할 일을 미루거나 계획에 없던 행동을 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지요.
익명(z6dv1izpgqgc)2026-03-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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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그나마 과학적인 방법이 이건데 보면 알겠지만 이것조차도 의지가 필요한 일임 이런 사소한 것도 괜찮으면 작동 흥분 이론이나 폰 보고 싶을 때 딱 10분만 기다리기같은 잡기술들을 기억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뇌과학이 아직 그런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https://klyro.sarl/gxtf
상기는 부호화해 저장된 기억을 뇌가 다시 꺼내올 때 일어난다. 그렇게 하려면 뇌는 기억의 작은 덩어리들을 능동적으로 검색하고 모아 다시 조립해야 한다. 기억을 상기하는 것은 신경로를 자극하고 능동적으로 기억을 떠올리면 그 기억이 강화된다.
우리 뇌가 노력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해당 정보를 '얼마나 자주 인출하는가'입니다. 어떤 정보를 인출하려는 시도가 잦다면 우리 뇌는 그 정보가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장기기억으로 넘길 가능성이 커지지요.
인간의 의지력은 어떤가요? 환경을 강제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돈을 투자해서라도?
의지력은 접근 방법이 다양해서 골라서 제시하기가 힘든데 그것들도 근본적으론 자신에게 그럴 의지가 있어야함 환경을 바꾸는 것은 그중에서 상당한 강제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우리가 계획이나 노력을 망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변 환경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것, 즉 통제되지 않은 충동성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무엇이든 곧바로 행동하면 도파민이 전전두피질로 향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전전두엽의 자기 통제력이 높아집니다. 덕분에 충동적으로 할 일을 미루거나 계획에 없던 행동을 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지요.
내가 아는 그나마 과학적인 방법이 이건데 보면 알겠지만 이것조차도 의지가 필요한 일임 이런 사소한 것도 괜찮으면 작동 흥분 이론이나 폰 보고 싶을 때 딱 10분만 기다리기같은 잡기술들을 기억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기억 피라미드, 학습 피라미드 같은 거 검색해보시면 될듯
인간의 의지력은 어떤가요? 환경을 강제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돈을 투자해서라도?
저는 환경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거에만 목 매진 마시길
뇌과학으로 밝혀진건 아니지만 교육에서 출력해보고 문제푸는게 달달 읽는거보다 월등한건 증명된 사실임
수능개념처럼 이론이있다는건 너무 애매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걸로 배운 지식을 사용해보는 경험은 기억과 이해의 깊이에 둘다 도움이 되죠. 신경과학을 참고할 필요 없이 고전적인 교육학 이론이나 심리학만 참고해봐도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