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신이라 각각 한 권씩 사드리려고 하는데


분량이 아주 길지 않고 읽기 어렵지 않은 책 추천좀 해줘


어머니는 해외 문학보다 한국 문학을 더 선호하시는 것 같고

학창시절에 루이저 린저《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를 읽은게 인상 깊다고 하셨음

아버지는 책을 안 읽으시는데

개인적으로 최인훈 광장, 회색인이나 윤흥길 장마 같은 두 이데올로기나 관점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간이나 화해를 바라는 인간의 모습 혹은 중용에 관련한 책을 사드리고 싶긴 함.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