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부터 취향까지 정반대인 커플인데
하도 취향이 정반대여서 각자 다른 장르만 읽길래
서로한테 책 추천해서 읽어보고 감상평 남기기로 함
내가 추천해준거
원래 달과 6펜스는 입문용으로도 항상 추천하지만
세속적인 삶에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추천해줌
오펜하이머는 분량 때문에 빡셀거 같아서 고민했는데
내가 워낙 좋아하는 책이고
분량이 길어서 그렇지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2권 골라줌
나는 이거 받아옴
내가 자계서는 다 알고 있는 말을 해서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읽기만 하지말고 실천도 하라면서 사줬음
내돈내산 절대 안할거 같은 책임..
돈 아끼느라 컵라면 먹어도 책은 사는 인간이 바로 저임
성향 다른 사람끼리 추천 받아서 읽는게 좋긴한듯요
저거 재밌다고 하면 문학작품 잔뜩 추천해주고 싶어서 설렘
재밋긴하겠다 서로 책사줘서 읽게하는거... 일단 독서취미<- 귀하거든요... 근데 난 과학서적위주라..... 당장 가족이랑 도서관 같이가도 "네트워크" 이런 책 고르는거보고 세대주님이 ...ㅇ.ㅇ?? 이런느낌으로봄
과학서적은 흔히 읽는 장르?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추천해주면 더 좋을거 같은데 독서취미 자체가 진짜 귀함..
@진짜귀여운다람쥐 10년넘은 그룹이 중학교 도서관서 만난놈들이라 책좋아함 + 혈육이 책좋아함... 인데, 혈육은문학, 난 비문학이라 장르넘 다르지만 같이 책좋아하는사람있어서 기쁠뿐.... 단점은 대출반납셔틀짓을 가끔해야해.... 그래도 책이야기 할 짝지? 진짜 레어하구만
오.. 문학 비문학이면 상호보완 돼서 더 좋을거 같은데
@진짜귀여운다람쥐 서로 책이야기안함. 문학은 내가빡1대가리라서 누가말하는 구분이 잘안됨
죽어
살려줘
내 취향으로 개조시켜주겠어
나도 책읽히고 있는데ㅋㅋㅋ 교환독서 해보자고 해바바 색연필 하나씩 들고 댓글쓰기 재밌어하드라
교환독서 재밌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