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를 읽고 한강 작품은 안읽어봄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인지라 특히 한국같은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이 첨예하게 갈리는 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 읽기 꺼려지긴 했지만 한강만 나오면 갤에서 병림픽 벌어지는거 보니 한번 읽어보고싶네
[일반] 소년이 온다도 한번 읽어볼까
익명(211.235)
2026-03-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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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입문에 최악임. 한강 책에 익숙해지고 나서 읽어야 함. <소년이 온다>가 입문에 최고일 거임. 한강이라는 작가가 어떤 작가인지 완벽하게 소개하는 느낌이라
ㅇㅎ
소년이온다 읽고 작별하지 않는다 ㄱ
근데 <작별하지 않는다>는 무조건 겨울에 읽어야 하는 듯. 그리고 둘이 소재나 느낌이 비슷해서 바로 읽으면 약간 물리는 느낌이 있음. (나는 그랬음)
@TD/M 걍 읽고 겨울에 또 읽으면 됨
소년이온다 입문용으로 좋음 아니면 희랍어시간도 ㄱㅊ고
희랍어시간 참 조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