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말고
예를 들어 짤처럼 소설을 만화로 각색하는 게
결국 "고전명작을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잖음
그런 목적이라면 비주어노벨 식이든 RPG 식이든
게임화를 할 수도 있는 건데 안 하는 이유가 있는 건지
아님 내가 모를 뿐 일본 같은 데서는 이미 하고 있는 건지 의문
림버스 말고
예를 들어 짤처럼 소설을 만화로 각색하는 게
결국 "고전명작을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잖음
그런 목적이라면 비주어노벨 식이든 RPG 식이든
게임화를 할 수도 있는 건데 안 하는 이유가 있는 건지
아님 내가 모를 뿐 일본 같은 데서는 이미 하고 있는 건지 의문
삼국지 서유기
이상 날개 같은것도 비주얼 노벨로 나온적 있는데?
사수생입니다. 게임 만들었습니다. ?
@추운날엔붕어빵 그 글 ㅇㅇ. 그리고 게임화는 '고전명작을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는 목적 외에도 게임 자체의 재미도 있어야 하니까 만화화 하고는 궤를 달리한다고 봐야할거 같음
@Nightfall 노잼에 의한 판매부진은 있을 수 있긴 한데, 그래도 누가 날먹으로 그냥 쯔꾸르 퀄에 텍스트만 줄줄 나오게 하는 식으로라도 만들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의문이었음. 사수생 저건 지금 알았고.
잘못만들면 욕개쳐먹기때문이 아닐까....
그걸(그 게임을) 누가함 ㅋㅋ
림버스처럼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하는 거라면 기존 서사에 대한 어느 정도의 예측과 재해석되면서 달라진 지점에 대한 미스터리가 자극되는데 그냥 단순 게임화는 미스터리가 없으니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더군다나 고전이 대상이면 이미 온갖 비평이 존재해서 재해석 시도가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고...
일본처럼 그냥 오타쿠 마인드로 재해석하는 거면 모르겠네
나도 단순 게임화로는 게임적 재미는 못 챙기지 싶긴 한데, 저런 부류의 만화들도 딱히 재해석을 한 게 아니라 그냥 원작 내용을 축약해서 그림 붙여서 내는 것이니 게임도 (재미있냐 없냐를 떠나서)누가 너무 긴 문장만 적당히 처내고 일러스트 붙여서 텍스트 읽는 게임으로 낼 법하지 않나? 하는 게 의문이었음.
@추운날엔붕어빵 수요의 문제가 크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인디 영역에선 뒤지면 뭐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추운날엔붕어빵 근데 만화랑 게임은 참여도에서 차원이 다르잖슴...
@창궁 나도 댓글 좀 읽다보니 제목을 좀 잘못 쓴 거 같기는 하네. "안 하는 이유가 있나?" 보다는 "게임화 된 거 있음?" 정도가 적절했을듯.
@추운날엔붕어빵 아ㅋㅋ
@창궁 그리고 이제야 생각났는데 기적의 분식집 이라고 웹소설 게임화 시킨 건 있었음. 고전도 아니고 안 해봐서 뭐 어떤 식으로 게임화 한 건진 모르겠다만 그냥 생각나서 적어둠..
@추운날엔붕어빵 근데 문스독 같은 거 게임화도 3차 창작으로서 게임화시킨 거라 볼 순 없나?
@창궁 일단 내가 생각한 문학의 게임화는 아니긴 함. 그걸 수용하면 페이트는 위인전이 됨
@추운날엔붕어빵 ㅋㅋㅋㅋㅋㅋㅋ
@추운날엔붕어빵 제미나이한테 검색해보니 p의 거짓(피노키오의 모험) 단테스 인페르노(신곡) 더 위처3(파우스트) 등이 나오긴 하네
게임하는 계층이 그런 고전문학을 읽을 것 같음?
그건 만화책 보는 초딩들이 고전문학 읽을 것 같음? 이랑 똑같음
게임 개발이 좆으로 보임?
만화 그리는 것도 좆은 아니잖니..
만화 수백 페이지 그리는 건 좆밥이지만 게임개발은 힘들다구욧!
일방향 미디어랑 상호작용 미디어랑 제작 과정의 밀도와 비용이 다르단 소리임 암만 불쏘시개 천지라도 출판사가 책을 괜히 찍어내겠노
구미호 있다 아이가
구미호 유혹의 탑?
80days 라고 세계일주 게임화한 거 하나 있음 스팀펑크향을 첨가해서 자동로봇이나 수중열차 이런 것도 나옴
추소갤에서 본건데 이런거원하는건가?
https://m.dcinside.com/board/mysterystory/62280
셜록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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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기반 겜은 좀 있던데 흠.. - dc App
코에이가 수호전 게임 만들었었음. 해본적은 없지만 무협계의 고전인 김용 소설도 게임으로 몇종 있는걸로 알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