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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버림받았던 어린시절, 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 커포티는 페리 스미스에게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본다. 한 명의 고아는 뉴욕 사교계의 총아, 저명한 작가가 되었지만 다른 아이는 선량한 가족을 죽이고 체포되어 사형을 당할 운명에 처한다.
커포티는 페리에게 인간적인 동질감을 느낀것 처럼 보이게, 페리를 묘사했다고 생각된다.
심리학의 현재와 과거의 차이가 곳곳에 드러난다.
하지만 회복탄련성에 관해서 비슷한 예시가 있어서 좀 흥미롭게 보았다. (페리의 누나)
페리의 누나는 정상적인 삶을 잘 살았다.
회복탄력성이 같은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확연히 다른것을 나타내는 예시라고 생각된다.
끝까지 누가 죽었냐에 대한 긴장감이 극장처럼 스토리를 끌고 간다.
소설에서는 누가 실행자인가에 대해 묘사는 하지만, 마지막까지 의문도 들도록 심리적 역동에 따라 복잡하게 얽혀 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과는 너무 다른 스타일이라 놀람. 벽돌책인데 지겹지 않았음 ㅋㅋ
이 소설이 재밌었다면 이제 영화 <<카포티>>를 보시면 됩니당
헉 여기서 졸업할려고했는데 ㅋㅋ
@ㅇㅇ 꼭 보세용 콜드 블러드를 쓰기까지 과정이 담겨 있고 연기와 연출이 미쳤어용
@ㅇㅇ(182.221) 영화 꼭 봐볼꼐요
@ㅇㅇ 호오...내가 다 고마운걸ㅎㅎㅎ
오!이 영화를 아시네요!이 책 쓰는 동안 카포티의 고뇌와 고통이 생생하게 담겨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