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소설 읽기 시작
'동물농장', '페스트', '이방인' 3권 읽었음. 지금은 '호밀밭의 파수꾼' 읽는 중
고전은 아닌데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따로 추천받아서 꽤 감명깊게 읽었음
근데 그 외 책들은 뭔가 아쉬움.
고등학교 때 인간실격 읽었을 때는 형용할 수 없는 큰 충격이 있었는데,
최근에 읽은 책들은 그냥저냥 평이한 느낌에, 읽다보면 막 몰입된다거나 하는게 없음
특히 이방인하고 지금 읽고있는 책은 좀 더 심한데 관련된 백그라운드를 알고나서 읽어도 딱히?
활자 읽는건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읽는데 거부감은 없는데, 그냥 굳이에 느낌임
고전 중에 재밌게 읽었던 책이나, 이건 읽어봐야 한다는 책 있으면 추천 ㄱ
파수꾼 마저 읽고 이어서 봐볼게
죄와벌
두 권이라 두께가 꽤 있구나.
@ㅇㅇ(112.153) 다음 책으로 읽어볼게. 그냥 민음사꺼 읽으면되나?
@ㅇㅇ(112.153) 난 열린으로 봄. 몰입감 원하면 저게 딱이지
@축두형 아,, 비교 글 보고 왔는데 민음사 번역이 나한테 안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 열린으로 사봐야하나
중국이나 일본쪽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인간실격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들이라 그런 듯 모옌의 개구리 재밌을 것 같아
소설은 고등학교 때나 군대 때 읽은게 전부긴 한데, 대부분 일본 쪽 소설이기는 했어.
@ㅇㅇ(112.153) 나츠메 소세키, 무라카미 하루키.. 또 뭐 봤더라. 죄와 벌 보다 이걸 먼저 읽어봐야하나
@ㅇㅇ(112.153) 고전이 나라나 장르에 따라 다 달라서 재밌는 소설있으면 같은 작가나 같은 나라 작가 파보는 것도 괜찮음
@ㅇㅇ(110.13) 음,, 유럽, 미국은 정서가 좀 달라서 재미가 없는 걸수도 있겠네
@ㅇㅇ(112.153) 동물농장 작가꺼 1984도 재밌긴함
@ㅇㅇ(110.13) ㅇㅎ, 그거는 군대에서 봤으.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워낙 도파민이 없는 곳이어서 ㅋㅋㅋ
고전이라고 다 재밌을수 없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ㅇㅇ 취향에 맞을지 어떨지 모르니까 한번즘 읽어보는거고
어때? 읽다가 그저 그러면 내려놓나?
난 그랬던것도 많긴함
@ㅇㅇ(222.120) ㅇㅎ, 하긴, 안 읽히는데 끝까지 잡고있는건 고역이긴 해서.
@ㅇㅇ(112.153) 재밌게 읽은거 추천해줘~
몬테크리스토백작. 고전 중에 재미면으로 고트임. 분량 보고 겁먹을거 전혀없음 진짜 술술 읽어짐
아 그리고 동서문화사로 봐. 몬테크리스토는
@ㅇㅇ(222.120) 오,, 땡큐. 여기까지 읽으려면 일단 좀 걸리겠다. 천천히 읽어볼게~
페테르부르크 이야기ㄱㄱ 절정에 치닫고 짧아서 읽기쉬움
단편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