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행복과 풋사과 같던 사랑, 창작에 대한 열정 그리고 문학과 나비의 사랑에 대한 나보코프의 과거의 기억들이 섬세하게 묘사되는 아름다운 자서전이었음

16장에서 본인 작품과 배경도 메타설정으로 설명하는 게 창불 생각 나서 묘하게 웃겼음

나비단이면 필독 수준이고 나보코프 처음인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작품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