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광화문이라 교보문고를 자주 감.

언제가도 사람들 진짜 많은데, 
특히 어린이책 쪽은 애들/학부모 몇십명씩 서가에 기대서 몇 시간째 책읽는거 흔하고

일반서가도 아예 좌석에 앉아 몇시간씨 책 읽는 사람들이 많음.

서점에서도 그거 경험을 권장하는 분위기고 
요새 매출은 핫트랙스나 타페 라이프스타일샵(향템등) 으로 낸다니까 그러려니해. 

근데 일반 소비자인 나로서는 
물론 책 내용물도 중요하지만 
소장품이란 생각으로도 책을 사는데 

새 책이 아니라 몇 명이 처음부처 끝까지 
돌려본 중고서적 산다는 느낌이 들어 좀 찝찝함.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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