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투쟁 자체가 헤겔이 시작한 이론인건 아는데
호넷 얘 책에서 내내
자기 얘기는 안 하고
계속 헤겔, 위니캇, 미드 등 선대 철학자들 말 언급하면서 동조하는데
그냥 헤겔, 위니캇, 미드에 관해서 어 ㅇㅈ ㅋㅋ 아 근데 그건 좀 별론데? 아 근데 이건 좀 개억지노? ㅋ 이러는게
그냥 얘의 인정투쟁론인거임?
인정투쟁 자체가 헤겔이 시작한 이론인건 아는데
호넷 얘 책에서 내내
자기 얘기는 안 하고
계속 헤겔, 위니캇, 미드 등 선대 철학자들 말 언급하면서 동조하는데
그냥 헤겔, 위니캇, 미드에 관해서 어 ㅇㅈ ㅋㅋ 아 근데 그건 좀 별론데? 아 근데 이건 좀 개억지노? ㅋ 이러는게
그냥 얘의 인정투쟁론인거임?
현대철학이란게 원래 그렇다면 그렇고 또 호네트 자체가 좀더 심하긴 한데 뭐 일종의 선행연구 정리 겸 주석달기라고나 할까 ㅋㅋ
현대철학 자체가 원래 이런식이구나.. 사실상 책이라기보다는 논문에 가까운 형태인듯..
대체로 선배 철학자들에 주석 다는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Fraternite 그래도 호네트 책중에서 <사회주의 재발명>은 그런 면모가 덜하긴 함
@Fraternite 호넷 인정투쟁 위주로 졸업논문을 쓰려고 계속 읽고 있는데, 인용 할때 그냥 위니캇, 헤겔에 동조하는 말 자체가 호넷의 이론이라 생각하고 해도 되는건지가 궁금해서 여쭤봤었음..
@ㅇㅇ(61.84) 결국 호네트가 맘대로 해석해낸 헤겔? 이런 느낌이라서 뭐 맞지 않을지
@Fraternite 감사... 계속 읽어보고 인정의 시대 이런거까지 읽어봐야 이해가 좀 될듯..
그러면 헤겔 위니컷도 봐야됨 직접 구별해야지
@ㅇㅇ(223.38) 학사 졸업논문이라 그렇게 딥하게 안해도될듯 내 짧은 식견으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도하고..
주제를 아주 구체적으로 잡아야 하는데. 설마 인정이론은 이론조차도 아니다 이런 수준은 아닐거고. 그런거 할려면 문헌만 1-2년 읽어야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