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철학: "나는 실존적으로 결단한다. 하지만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단한다."
결과:나치입당
ㅋㅋㅋ
- dc official App
댓글 25
하이데거 별로 안좋아했던 유대인 벤야민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익명(106.101)2026-03-28 17:03
답글
벤야민생각하면불쌍불쌍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05
실존에 대한 과도한 집착의 무용함...
익명(222.113)2026-03-28 17:19
답글
구체성을 결여한 결단의 위험성 ㄷㄷㄷ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20
하이데거는 주변에 유대인이 신기하게 많네 후설이나 아렌트나
익명(post4997)2026-03-28 17:22
답글
2차대전때 후설을 찬밥으로 만든 하이데거인성ㄷㄷㄷ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24
답글
난 하이데거 실존철학 좋아하긴한데 이 양반이 처세를 너무 .ㅋㅋㅋ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25
역시 하이데거보단 헤겔이지
익명(119.203)2026-03-28 17:26
답글
헤겔도 막판에 자존심 버리고 프로이센에 꿀떨어지는 말하고 대학교수되지 않나?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28
답글
ㄹㅇ이가.... 몰랐쮸잉
익명(119.203)2026-03-28 17:29
답글
@ㅇㅇ(119.203)
명실상부 프로이센 국가철학자 대헤겔 위엄(근엄진지)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31
답글
국가를 가진 군대에 가까웠던 프로이센에서 입..입헌...군주제가 역사의...종말 같아요...했던 헤겔이 그래도 낫지 크흠
익명(121.162)2026-03-28 21:34
아렌트 뒤에서 머리채 잡고
레알이랑(realvini)2026-03-28 17:47
답글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7:48
강한 남성성을 주장하는 사상이라면 얼마든지 실존주의를 오해하기 좋은 면이 있긴 한데 하이데거는 본인 스스로 너무 그쪽으로 가버린듯함 - dc App
익명(historic1600)2026-03-28 18:09
답글
뭔가 시골이 고요하고 평화롭기도하지만 그 거친 시골정서가 있음..난 하이데거의 그 거친 시골정서와 나치의 과격함을 동일시 한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됨.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8:15
도대체 나치입당이 실존적인 것과 무슨 연관이 있다 생각한 걸까
밋사키(weaken1684)2026-03-28 18:24
답글
나도몰라 뭘 바꾸고 싶었던것같은데 ㅋㅋ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9:52
문어발식으로 겉핥고 씹소리하는거는 확실히 커리어 걸고 정치색 표출하는거보단 리스크가 없긴 하지
익명(211.235)2026-03-28 18:30
답글
하이데거는 총장이라는 무게를 너무 가볍게 봤어. 나중에 퍼부어졌던 비난이 ㄷㄷㄷ - dc App
말없는신앙(hatison)2026-03-28 19:55
노년 인터뷰나 블랙 노트에서 이념으로서의 국가사회주의 진지하게 여긴거 보면 블루멘베르크 지적대로 그냥 하이데거는 근대성으로 종합되는 일련의 방식들이 느무 싫었다고 볼 수 밖에
하이데거에겐 뭐 히틀러고 t4작전이고 구체적인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었지 그 시덥잖고 지리멸렬한 것들, 통속적인 역사, 다툼, 논쟁, 논리, 하찮은 매개들, 그것들을 일소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그 떠오르는 섬광(설령 그것이 곧이어 언어로 포획되고 익숙해지며 빛을 바랠지언정)을 보고 싶다는 원초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으니
하이데거 별로 안좋아했던 유대인 벤야민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벤야민생각하면불쌍불쌍 - dc App
실존에 대한 과도한 집착의 무용함...
구체성을 결여한 결단의 위험성 ㄷㄷㄷ - dc App
하이데거는 주변에 유대인이 신기하게 많네 후설이나 아렌트나
2차대전때 후설을 찬밥으로 만든 하이데거인성ㄷㄷㄷ - dc App
난 하이데거 실존철학 좋아하긴한데 이 양반이 처세를 너무 .ㅋㅋㅋ - dc App
역시 하이데거보단 헤겔이지
헤겔도 막판에 자존심 버리고 프로이센에 꿀떨어지는 말하고 대학교수되지 않나? - dc App
ㄹㅇ이가.... 몰랐쮸잉
@ㅇㅇ(119.203) 명실상부 프로이센 국가철학자 대헤겔 위엄(근엄진지) - dc App
국가를 가진 군대에 가까웠던 프로이센에서 입..입헌...군주제가 역사의...종말 같아요...했던 헤겔이 그래도 낫지 크흠
아렌트 뒤에서 머리채 잡고
강한 남성성을 주장하는 사상이라면 얼마든지 실존주의를 오해하기 좋은 면이 있긴 한데 하이데거는 본인 스스로 너무 그쪽으로 가버린듯함 - dc App
뭔가 시골이 고요하고 평화롭기도하지만 그 거친 시골정서가 있음..난 하이데거의 그 거친 시골정서와 나치의 과격함을 동일시 한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됨. - dc App
도대체 나치입당이 실존적인 것과 무슨 연관이 있다 생각한 걸까
나도몰라 뭘 바꾸고 싶었던것같은데 ㅋㅋ - dc App
문어발식으로 겉핥고 씹소리하는거는 확실히 커리어 걸고 정치색 표출하는거보단 리스크가 없긴 하지
하이데거는 총장이라는 무게를 너무 가볍게 봤어. 나중에 퍼부어졌던 비난이 ㄷㄷㄷ - dc App
노년 인터뷰나 블랙 노트에서 이념으로서의 국가사회주의 진지하게 여긴거 보면 블루멘베르크 지적대로 그냥 하이데거는 근대성으로 종합되는 일련의 방식들이 느무 싫었다고 볼 수 밖에 하이데거에겐 뭐 히틀러고 t4작전이고 구체적인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었지 그 시덥잖고 지리멸렬한 것들, 통속적인 역사, 다툼, 논쟁, 논리, 하찮은 매개들, 그것들을 일소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그 떠오르는 섬광(설령 그것이 곧이어 언어로 포획되고 익숙해지며 빛을 바랠지언정)을 보고 싶다는 원초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이었으니
음.. 설득력있엉 - dc App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005874
햔상학을 비롯해 현대 부르주아 철학은 루카치의 말이 정확한 거 같음...묘사는 정확하나 해결책은 신비주의 불가지 등등으로 도피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