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이 대놓고 주인공에게 영향을 미칠 철학이 어쩌구 인간의 양면성이 어쩌구 그런 깊은 뜻 없고


그냥 여성향 나쁜남자 남주 설정으로 제임스 포터 캐릭터 구상했다고 했으니까 궁금한건데


제임스 포터 <- 아예 쌩양아치 일진으로까지 묘사할 필요가 있었나?


좀 미화된, 정의롭고 의리있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협객 일진, 악동 수준으로 묘사하면 안됐던건가;;



지나가는 사람 아무한테나 재미로 폭력(저주)를 휘두르고


약자를 나무에 거꾸로 매달고 속옷을 벗겨서 성기를 노출시켜서 수치를 주는 개악질 행동이나 하는 3류 악당으로 묘사하면 어캄;;



조앤 롤링 가정 폭력하는 남편한테 뚜들겨맞으면서 결혼 생활했다던데


작가 본인 한계상 그런 가오충 초롱이식 저열한 남성성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취향이 반영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