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에서 중대장으로 복무중인 뉴비 독갤럽니다
요즘 부대 도서관에 자주가는데 진중문고에 너무 영양가 없는 책들이 많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물론 띵작들과 좋은 책들도(제기준에)중간중간 있긴한거 같은데
고전이나 스테디셀러의 비중이 너무 적은거 같고..
제가 뭐 책들을 평가할 자격은 없지만
당장 20년이 아니라 5년만 지나도 아무도 안읽을 자기개발서들이 대부분인게 맞잖아요?
선생님들도 그리 생각하신다면 제가 마음의 편지라도 써볼가 하고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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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
맞아요 !! 읽고 싶은 게 거의 없어요 ㅠㅠ
라떼는 전쟁사나 과학책도 꽤 많이 들어왔던거 같은데 초록딱지 붙은거는 위원회 같은데서 결정하는거라 찔러도 큰 의미는 없을거고 일반책은 재정부서에서 별도로 구매리스트 받아서 예산집행하지 않나요?
중대장은 진종문고 책들에게 실망했다.
나 군대 있을때도 미움받을 용기 이런게 진중문고였음. 깊이없는 서적들이 진중문고 선정 되더라.
가끔씩 명저들 들어오긴 하던데 대부분 심심풀이용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