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입문시키거나 정 붙이게 해 주는 작가는 의미 있다고 생각함


게이고 베르베르 기욤뮈소 등등...


최소한 이 작가들은 정말 '재미있는' 대중소설을 써내서

독서를 여가의 영역으로 약간이나마 끌어온 공이 있음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그럼 요새 한국 작가들은 왜 까냐?

대중이 아니라 일부만 즐기는 소설이니까...

저 작가들 책 읽고 재미없다, 시간 버렸다, 짜친다고 느낀 적은 있어도

불쾌한 적은 없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