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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다 읽고 "부러진 날개" 읽었는데 주인공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울었어... 계속 엄마가 생각나더라. 아나키스트의 고백 주인공이었던 남편이 너무 무심하고 쓰레기같아서 충격적이기도 했어.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이 더 재미있긴 한데 이것도 정말 걸작이니 꼭 읽어보길 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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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다 읽고 "부러진 날개" 읽었는데 주인공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울었어... 계속 엄마가 생각나더라. 아나키스트의 고백 주인공이었던 남편이 너무 무심하고 쓰레기같아서 충격적이기도 했어.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이 더 재미있긴 한데 이것도 정말 걸작이니 꼭 읽어보길 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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