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말하고 싶은 건지 감이 안 옴...


결론없이 끝나는 아포리아 자체가 메세지란 건 알겠음.


근데 다른 대화편은 '무지함을 아는 것으로부터 앎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이런 식으로 생각을 이끌어 봐야 한다'

에 대한, 일종의 사고과정이나 사고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들을 준다는 게 보이는 데 반해


얘네 두 책은 무슨 인사이트를 주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


국가처럼 뭔가 확실한 이론이 담겨있는 것 같지도 않고.


'물음표만 튀어나올 정도로 극단적으로까지 생각해봐라'

이 자체가 메세지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