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 책 같은거 보면 소설가랑 꽤나 비슷한 비중으로 같이 소환되는게 시인인데 이 시인들에 대한 익숙함이 너무 없는듯

나름 소설가들은 문동, 열린, 민음 쪽으로 해서 대표작 한권이라도 꼭 챙겨는 보려해서 은근 그 국가의 A급~B급까지 광범위하게 익숙한 편인데 시인은 존나 낯섦

사실 대중적으로 가장 낯선건 희곡 작가일순 있는데 이건 내가 지만지 책 엄청 읽어서 그런가 소설가랑 마찬가지로 익숙함. 근데 시인 쪽은 유명하다는데도 좀 못 들어봤거나 낯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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